젠코우지(善光寺)

장소: 카토리시 오미가와377

小見川善光寺

경내에는 치바현 사적으로 지정된 카부키(歌舞伎 - 일본 전통 연극)의 명배우인 초대 마츠모토 코우시로우(代松本幸四郎)의 묘가 있다.

또한 연애소원을 성취시켜준다고 전해지는 하라키리(腹切り様)의 묘가 있으며, 여성들의 신앙을 받고 있다.

본존은 아미타여래로 천태종의 사원이다.

사찰의 기록에 의하면 창건은1576년으로, 신슈 젠코우지(信州善光寺)의 사문청현 법사(沙門清賢法師)가 이 땅에 와서 사철을 열었다고 전해진다.

하라키리(腹切り様)의 전설

腹切様

오미가와 최고의 상인이자, 선박왕이던 히라츠카야(平塚屋)는, 당시 지역을 다스리던 우치다번(内田藩)의 전속 상인이었다.

히라츠카야의 외동딸이던 야요이(弥生)는 오미가와에서도 손꼽히는 절세미인으로, 밝은 성격으로도 유명한 평판 좋은 아가씨였다.

하지만, 어느 날 야요이는 불치의 병에 걸렸으며, 아무리 명의를 불러도 하루하루 야위어가기 시작했다.

그때, 요시노야(吉野屋)라는 여관에 묵던 에도의 의학생이었던 겐노신(源之進)이 치료를 의뢰받는다. 병이 낫는다면 어떤 소원이든 들어준다는 부모의 약속 아래, 치료에 전념한지 2달이 지났다. 점차 병세가 회복하기 시작했고, 동시에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지역을 다스리던 관료의 아들이 갑작스럽게 청혼을 해 옴으로써, 두 사람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 되고 만다.

결국 겐노신은 히라츠카 가문의 묘 앞에서 할복 자살을 하고, 간발의 차이로 달려온 야요이가 이를 슬퍼하며, 목을 찔러 그 자리에서 목숨을 끊고 만다.

그러나, 함께 죽은 두 사람의 표정은 무척이나 행복해 보였다. 이를 보고 두 사람은 저 세상에 부부가 되었다고 마을 사람들이 이야기 하기 시작했고, 이래로 이 묘를 하라키리의 묘(腹切り様)라고 부르게 되었다.

히라츠가 가문에서는 두 사랑의 공양을 위해서 산문을 기증하고, 명복을 빌었다.

인연 맺기, 액 막이 등을 기원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남아 있으며,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성묘를 하러 온다.

정보 리스트

명칭
젠코우지(善光寺)
소재지
카토리시 오미가와377
교통

【전철】JR나리타선 오미가와역에서 택시로 10분

【승용차】히가시칸토 자동차도 사와라 카토리 IC로부터 30분

주차장
무료주차장 있음 승용차 5대
문의
카토리시 오미가와구 사무소 상공관광과 TEL.0478-8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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